전북 김제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전북 김제경찰서는 오늘(2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19일) 아침 8시쯤 김제시 교동에 위치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2일 컨테이너 인근에서 무언갈 태우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압됐는데 이후 술에 취해 찾아와 사건 현장에 남아있는 소화약제를 치우라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로 인한 인명피해나 기물파손은 없었지만 보복 등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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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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