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플렉스 앰버서더 전지선 프로, 이현지 프로, 홍재경 아나운서, 김다나 프로, 배경은 프로[플렉스 제공][플렉스 제공]HR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가 19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6 플렉스 앰버서더 발대식’을 열고 KLPGA 소속 프로골퍼 4인과 골프 전문 아나운서 1인을 공식 위촉했습니다. 플렉스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앰버서더는 KLPGA 소속 김다나, 배경은, 전지선, 이현지 프로와 홍재경 골프 전문 아나운서 등 5명입니다. 행사는 가족을 초청한 입단식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플렉스팀의 일원으로 합류하는 상징적 절차를 거쳤습니다.
플렉스는 앰버서더 전원에게 분당 사옥 출입이 가능한 사원증과 명함, 신규 입사자에게 제공하는 웰컴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앰버서더 간 첫 명함 교환도 이뤄지며 소속감을 다졌습니다.
플렉스는 SAP, 오라클, 워크데이 등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테크 기업들이 스포츠 단체와 협업해 온 사례와 유사하게, 스포츠 협회·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테니스협회,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등 14개 단체를 후원 중입니다.
다만 프로선수 개인을 앰버서더로 위촉해 실질적 비즈니스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앰버서더들은 향후 기업의 데이터 기반 경영과 AX, 즉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필드 위의 코치’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플렉스는 조직·구성원·업무 데이터가 축적된 HR 플랫폼에 AI를 결합할 경우 기업 맥락을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AX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스포츠는 개인의 기량 뿐 아니라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근거로 한 정교한 코칭이 더해진 종합 예술임을 동계 올림픽에서 다시금 체감한다. 기업의 의사결정 역시 스포츠 만큼 전략적이고 정교했는가가 비즈니스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며 “HR 기반 AI 플랫폼이 경영진의 문제 해결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기업과 기술을 잇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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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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