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유튜브 '블랙핑크' 채널 화면 캡쳐][유튜브 '블랙핑크' 채널 화면 캡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아트스트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어제(20일)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 최다 기록이자 지난 2016년 6월 블랙핑크 채널이 만들어진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세워진 대기록입니다.

유튜브는 오늘(21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습니다.

구글·유튜브 글로벌 음악 총괄인 리오 코헨은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한 블랙핑크의 행보는 그야말로 역사적"이라며 "이는 블랙핑크와 팬들의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 또 그 영향력이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독보적인지 증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헨은 "글로벌 스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블랙핑크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2021년 9월 10일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유튜브 구독자 수 1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합니다.

YG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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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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