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당 살릴 마지막 수술대…자기 사람 꽂을 생각 안 돼"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관위 발언(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nowwego@yna.co.kr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방식과 관련해 ‘공개 오디션’과 ‘PT’,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2일) SNS에 국민의힘이 위기를 맞은 건 "이기는 공천이 아니라, 자기편 살아남는 공천" 때문이라고 썼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당을 다시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며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 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개 오디션 식 경선이나 PT, 정책 발표,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같은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대표도, 최고위원도,국회의원도, 당협위원장도 공관위원장 그 누구도 자기 사람을 꽂을 생각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파격은 의외로 단순하다"며 "능력 있는 신인에게 열린 문, 현역도 경쟁하는 구조, 공정함 등이 최상의 파격 공천"이라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욕먹을 각오, 불출마를 권고할 용기, 내부 반발을 감수하는 결단 등 세 가지가 없다면 국민의힘은 다시 선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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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관위 발언(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nowwego@yna.co.kr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방식과 관련해 ‘공개 오디션’과 ‘PT’,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2일) SNS에 국민의힘이 위기를 맞은 건 "이기는 공천이 아니라, 자기편 살아남는 공천" 때문이라고 썼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당을 다시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며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 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개 오디션 식 경선이나 PT, 정책 발표,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같은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대표도, 최고위원도,국회의원도, 당협위원장도 공관위원장 그 누구도 자기 사람을 꽂을 생각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파격은 의외로 단순하다"며 "능력 있는 신인에게 열린 문, 현역도 경쟁하는 구조, 공정함 등이 최상의 파격 공천"이라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욕먹을 각오, 불출마를 권고할 용기, 내부 반발을 감수하는 결단 등 세 가지가 없다면 국민의힘은 다시 선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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