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유입…내일까지 미세먼지 나쁨 [연합뉴스 제공]


어제(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백령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43㎍/㎥, 백령도 226㎍/㎥, 연평도 281㎍/㎥로 나타났습니다.

황사로 인해 오늘(22일)과 내일(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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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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