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표대회에서 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김정은 총비서 체제 아래 북한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당 대회가 북한의 당·국가 사업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중은‘서로 돕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이라며, 양국 관계를 유지·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최근 수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발전해왔다고 언급하며,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양국 간 합의를 이행하고 우의를 심화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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