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통합 추진단 구성 등 교육행정 통합에 대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23일)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실무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습니다.

단장에는 김치곤 장학관을 임명했으며 2개팀에 전문직 6명·일반직 8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인사 발령은 3월1일자며, 사무실은 시교육청 청사 옆 옛 교육정보원에 마련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현재 통합을 위한 추진단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추진단은 2개팀 15여명이며, 단장 인선을 마치면 현재 업무와 겸임 후 오는 4월 정식 발령을 낼 예정 입니다.

도교육청은 단장에 시교육청과는 달리 일반직 공무원을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교육청의 준비단과 추진단은 양 지역 교육통합에 앞서 필요한 사전 작업에 나섭니다.

인사·예산·행정·노사는 물론 양 시도교육청이 별도로 추진 중인 각종 교육정책을 점검하고 통합시 문제점 등을 미리 살필 계획 입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감 선거와는 상관없는 조직으로 통합행정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정원을 받아 구성됐다"며 "통합에 앞서 혼란과 차질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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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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