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 체험 장면[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이 대폭 늘어납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자 8만2천500명을 선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7만7천명보다 7.1%(5천500명) 늘어난 것입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에게 휴양림이나 산림치유원, 숲체원, 수목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산림복지 지원 정책입니다.

이 사업에는 복권기금 75억원이 투입됩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317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정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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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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