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점검신청제 관련 점검 사진[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합니다.

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시설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점검 기간 현장 점검을 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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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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