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국민기자단 발대식[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소통을 위한 조달청 국민기자단이 오늘(23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국민기자단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87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뛰어난 15명이 선발됐습니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사 6명, 영상 6명, 웹툰 3명입니다.

국민기자단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조달청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 정부의 혁신적인 제품 구매 정책 ▲ 공공 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 국민 생활과 밀접한 조달 정책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하고, 웹툰, 영상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에게 알리게 됩니다.

조달청은 2011년부터 매년 국민기자단을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지금까지 331명의 기자단이 활동하면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조달 정책과 행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입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국민기자단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다리"라며 "참신한 관점에서 조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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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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