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걸그룹 XG의 제작자이자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본명 사이먼 준호 사카이)가 일본에서 체포됐습니다.
23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재이콥스는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재이콥스는 체포 당시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고,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XG 측 관계자는 "해당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재이콥스는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에 새 멤버 사이먼으로 합류했지만, 2013년 팀이 해체됐습니다.
그는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해 2017년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2022년 일본에서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습니다.
XG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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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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