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경제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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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경제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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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은 미국 대법원의 상호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정부의 무딘 대응을 한 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오늘(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을 향해 "불확실성을 우리라도 최소화 시켜야 하는 게 당연히 정부의 역할 아니겠느냐"며 "우리 국익에 판결이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어떻게 보시냐"고 캐물었습니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도 "기업가들은 피가 마르고, 정부에선 그야말로 진땀을 빼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플랜B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최대한 기존 체결한 MOU에 따른 것들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며 "최대한 범위 내에서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뜨거운 감자인 부동산 이슈에 대해선 여야가 각을 세웠습니다.
범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거듭된 메시지로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40도가 넘어 사경을 헤매던 환자가 용한 의사를 만나 이제 겨우 39.9도가 됐다"며 "아직 열이 더 떨어져야 정상적으로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야권은 주식은 되고, 부동산은 안 되냐며 정부가 '다주택자 악마화' 이중 잣대를 직격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주식은 불로소득이 없고 아파트만 불로소득이 생기는 것이냐"며 "부동산에 대한 인식, 다주택자를 악마로 보는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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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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