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HSBC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HSBC 월드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 선수들이 무려 7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1년 챔피언 김효주와 2022년·23년 우승자 고진영, '슈퍼루키' 황유민 등 쟁쟁한 한국 선수 12명이 출전합니다.
특히, 직전 대회인 LPGA 타일랜드에서 3위에 오른 김효주가 시즌 첫 승 사냥에 재도전합니다.
지난해 4월, 셰브론 챔피언십 이후 '톱 10'에 든 적 없는 고진영도 우승 기억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이달 초 LPGA 공식 데뷔전이었던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5위에 오른 '무서운 신인' 황유민의 활약도 관심입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등도 경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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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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