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유통협회 제38차 정기총회[한국석유유통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석유유통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석유유통협회는 오늘(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 주유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 현물대리점·빅딜러의 시장가격 교란 행위 억제 ▲ 주유소규제 완화 ▲ 알뜰 입찰제도 개선 및 주유소 상생 추진 ▲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선정하고, 협회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김정훈 한국석유유통협회 회장(SJ오일 대표이사)은 참석 회원사 만장일치로 재추대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11대, 12대를 거쳐 13대까지 4회 연속 선임되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 침체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송에너지 수요감소, 비용 상승 등으로 석유 유통업계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과 함께 회원사 및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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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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