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만 바라보고 사명 다해야"
대통령상엔 김석현 소위…'군인가족' 김선혁·송유준 소위 화제
임관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임관 자축하는 사관생도들
(계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을 보고 있다. 2026.2.20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임관 자축하는 사관생도들
(계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을 보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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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가 오늘(25일) 손석락 공군합동참모총장 주관으로 제74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열었습니다.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내빈을 포함해 약 1,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졸업식에서 생도 182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공군은 신임 공군 소위들이 지난 2022년 입교해 4년간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이들은 '인공위성 연구' 등 항공 우주 특성화 교육과 '융합 캡스톤' 등 우주작전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능력을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공사십훈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굳은 신념과 용기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장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만을 바라보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에 입각해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김석현 소위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허은재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조영인 소위가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에 임관한 소위 중에는 아버지와 형의 뒤를 이어 공군 제복을 입게 된 김선혁 소위와 송유준 소위가 눈길을 끌었으며, 군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첨단기술을 기획·개발하는 '밀리테크 챌린지' 대회에 참가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정연제, 김진혁 소위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을 축하하는 F-35A, F-15K, (K)F-16, KC-330 등 4·5세대 전투기들과 공중기동전력들의 축하비행도 진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대통령상엔 김석현 소위…'군인가족' 김선혁·송유준 소위 화제
임관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임관 자축하는 사관생도들(계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을 보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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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을 보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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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가 오늘(25일) 손석락 공군합동참모총장 주관으로 제74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열었습니다.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내빈을 포함해 약 1,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졸업식에서 생도 182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공군은 신임 공군 소위들이 지난 2022년 입교해 4년간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이들은 '인공위성 연구' 등 항공 우주 특성화 교육과 '융합 캡스톤' 등 우주작전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능력을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공사십훈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굳은 신념과 용기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장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만을 바라보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에 입각해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김석현 소위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허은재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조영인 소위가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에 임관한 소위 중에는 아버지와 형의 뒤를 이어 공군 제복을 입게 된 김선혁 소위와 송유준 소위가 눈길을 끌었으며, 군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첨단기술을 기획·개발하는 '밀리테크 챌린지' 대회에 참가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정연제, 김진혁 소위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을 축하하는 F-35A, F-15K, (K)F-16, KC-330 등 4·5세대 전투기들과 공중기동전력들의 축하비행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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