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스카이트리[도쿄=연합뉴스 제공][도쿄=연합뉴스 제공]


일본의 관광 명소인 도쿄 스카이트리가 지난 22일 밤 발생한 엘리베이터 고장 원인 파악에 시간이 걸리면서 25일까지 사흘째 휴업 중입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운영 업체인 도부타워스카이트리는 엘리베이터 고장 후 전망대를 임시 휴업하고 2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엘리베이터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고장 원인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아 영업 재개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밤 지상 약 350m의 전망대와 지상 4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승객 20명이 약 5시간 30분가량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있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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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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