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정 편 드는 게 아냐…모두를 통합해 함께 가는 국정"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 발언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5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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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원로들의 고언을 청취했습니다.
오찬 간담회에는 문희상·김진표·김원기·박병석·임채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이해찬 대표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조기에 나는 바람에 국민들이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민주당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을 매우 잘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체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민주당이 본연의 역할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우 잘해 주고 있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정 갈등 시각에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특정 한쪽 편을 드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 선거 때까지는 한쪽의 편으로서 이기긴 했지만, 다음 순간부터는 모두를 통합해 함께 가는 국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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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간담회에는 문희상·김진표·김원기·박병석·임채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이해찬 대표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조기에 나는 바람에 국민들이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민주당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을 매우 잘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체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민주당이 본연의 역할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우 잘해 주고 있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정 갈등 시각에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특정 한쪽 편을 드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 선거 때까지는 한쪽의 편으로서 이기긴 했지만, 다음 순간부터는 모두를 통합해 함께 가는 국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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