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가 오늘(25일) 장중 첫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28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에 각각 2천만원씩 거치식으로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정오 기준 수익률을 보면 각각 약 155.93%, 70.83%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수익률은 약 113.36%로, 4천만원의 투자금이 1년도 안돼 평가액이 8,534만원이 된 겁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월 100만원씩 5년간 적립식 투자 의사를 밝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수익률도 같은 기간 약 150%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6,000 시대'에 들어선 가운데 ETF 시장도 순자산 370조원대를 넘어 빠르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순자산 총액은 약 374조3,61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는 KODEX 코스닥150으로 3조원을 훌쩍 넘었고, 그다음이 코스닥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약 1조7천억원)였습니다.

작년 한 해 개인 순매수 명단 1위를 차지했던 'TIGER 미국S&P500'은 3위(1조3천억원)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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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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