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026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 발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해민 사무총장이 25일 국회에서 2026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2026.2.25 hkmpooh@yna.co.kr(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해민 사무총장이 25일 국회에서 2026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2026.2.25 hkmpooh@yna.co.kr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권에서 재임한 공직자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원천 배제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하며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로 윤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도 부적격 대상입니다.

혁신당은 이번 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고 내주부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차례로 진행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연대 및 통합 추진준비위원회'와 관련해 이 의원은 "(민주당 쪽에서) 실질인 행동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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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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