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지난해 5월 취임 후 처음 중국을 방문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오늘(25일)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심화를 강조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준수한다"며 "상호 존중과 개방적 협력을 바탕으로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밝혔습니다.
또 EU와 중국이 신뢰 가능한 지속적 경제·무역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세계 안정과 번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길 희망한다"며 실용적 대중 정책과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주문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시 주석은 "핵심은 대화와 협상"이라며 각국의 합리적 관심사를 배려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체제 수호를 촉구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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