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26일) 0시 6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식당 건물 약 6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길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신고 5건이 잇따라 접수됐고, 수원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연기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전 2시 44분쯤 완전히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