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주 B7 노선 안착…공주BRT 연내 개통·조치원BRT도 착공
세종시 BR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해 행복도시권(대전시·행정도시) 간선급행버스(BRT) 이용객이 1천32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운행 첫해인 2013년 64만명보다 20.6배 늘어난 것이며, 2024년 1천242만명보다 6.9%(86만명) 증가한 것입니다.
현재 행복도시권에는 5개 BRT 노선과 2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입니다.
지난해 B1노선(오송~대전역)에 단계별로 5대를 증차하고, B2노선(오송~반석역)은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차량 8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효율을 높였습니다.
광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과 B7노선(세종~청주) 활성화도 이용객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B7노선은 2024년 8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2024년 40만명에서 2025년 118만명으로 3배나 증가하며 대표 광역노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BRT를 중심 교통체계로 구축해온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세종시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BRT를 도시의 골격이자 기능 연결의 주축으로 설정했습니다.
전용차로를 이용하는 BRT는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하면서도 건설비는 지하철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BR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사통팔달 대중교통체계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서쪽으로는 세종~공주 BRT 공사를 완료하고, 북쪽으로는 조치원 BRT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5-1생활권 첨단 BRT 정류장 설계를 완료하고, 국회세종의사당 BRT 정류장 계획도 마련하는 등 내부 BRT 망 완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병구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외부적인 확장 요인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BRT의 정시성과 편리성이 시민들에게 인증받고 있다는 뜻"이라며"행복도시권 BRT가 행정수도를 찾는 전국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 도시의 대동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세종시 BR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해 행복도시권(대전시·행정도시) 간선급행버스(BRT) 이용객이 1천32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운행 첫해인 2013년 64만명보다 20.6배 늘어난 것이며, 2024년 1천242만명보다 6.9%(86만명) 증가한 것입니다.
현재 행복도시권에는 5개 BRT 노선과 2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입니다.
지난해 B1노선(오송~대전역)에 단계별로 5대를 증차하고, B2노선(오송~반석역)은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차량 8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효율을 높였습니다.
광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과 B7노선(세종~청주) 활성화도 이용객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B7노선은 2024년 8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2024년 40만명에서 2025년 118만명으로 3배나 증가하며 대표 광역노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BRT를 중심 교통체계로 구축해온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세종시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BRT를 도시의 골격이자 기능 연결의 주축으로 설정했습니다.
전용차로를 이용하는 BRT는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하면서도 건설비는 지하철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BRT[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재판매 및 DB 금지]올해는 사통팔달 대중교통체계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서쪽으로는 세종~공주 BRT 공사를 완료하고, 북쪽으로는 조치원 BRT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5-1생활권 첨단 BRT 정류장 설계를 완료하고, 국회세종의사당 BRT 정류장 계획도 마련하는 등 내부 BRT 망 완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병구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외부적인 확장 요인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BRT의 정시성과 편리성이 시민들에게 인증받고 있다는 뜻"이라며"행복도시권 BRT가 행정수도를 찾는 전국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 도시의 대동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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