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예비군 훈련은 내달 3일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즉각 전투력 발휘 보장'과 '예비군이 체감할 수 있는 훈련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고 국방부가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동원훈련Ⅰ형(구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전시 소집 및 부대 증·창설 절차 숙달, 팀 단위 임무 수행 능력 배양, 전술 및 작전계획 시행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 등에서 2박 3일간 실시합니다.
동원훈련Ⅱ형(구 동미참훈련)은 예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4일간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개인 전투기술, 병과 및 주특기 능력 향상, 임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실시합니다.
또 지역예비군훈련은 예비군 5~6년 차를 대상으로, 기본훈련(1일 8시간)은 지역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개인 전투기술 숙달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작계훈련은 지역 방위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중점으로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에서 실시합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동원훈련처럼 숙박하지 않는 지역예비군훈련에 대해서도 참가비를 지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예비군훈련 중 하루 8시간 실시되는 기본훈련과 이틀간 12시간 실시되는 작계훈련 시 각 1만원의 참가비를 지급합니다.
동원훈련 훈련비도 인상됐습니다.
동원훈련Ⅰ형은 기존보다 1만3,000원 인상된 9만5,000원을, 동원훈련Ⅱ형은 1만원 오른 5만원을 지급합니다.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육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용했는데, 올해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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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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