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많은 명동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약 127만명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객은 126만5,658명으로 전년 동월(111만7,243명) 대비 13.3%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월과 비교하면 114.6% 수준입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41만9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에선 29% 증가한 22만5천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다음으로 대만(16만7천명), 미국(7만6천명), 필리핀(4만명) 순이었습니다.
한편 우리 국민의 해외 관광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326만7,98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9년 동월 대비 112.2%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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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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