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쓸모' 김용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열고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0 stop@yna.co.kr(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열고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0 stop@yna.co.kr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출마할 생각이 없다'라는 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늘(27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출마 희망 지역에 대해선 "(말하기) 좀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쓸모'라는 책을 내고 전국을 돌며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정치권에서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 등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한편, 김 전 부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재선 도전 방침인 김동연 경기지사의 정치 행보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지사가 되시고 나서 고생한 사람들을 하나도 안 챙기셨다"며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은데 그게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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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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