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기 본부장[감사원 제공][감사원 제공]감사원이 공직감찰본부장에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을, 국민감사본부장에 임동혁 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을 각각 보임했습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감사원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어제(27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용을 재가받았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윤 본부장은 각종 법령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감사 경험과 균형감 있는 지휘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외교·국방감사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국방개혁 조직 재구조화', '방위력 개선사업', '주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분야 감사를 통해 방위력 강화 및 K-방산 활성화 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임동혁 본부장[감사원 제공][감사원 제공]국민감사본부장에는 임동혁 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이 보임 인사됐습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임 본부장은 회계감사 분야 역량이 우수하며, 2023년 실무자협의회 평가에서 '우수 관리자'로 선정되는 등 지휘 역량과 리더십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 본부장은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중장기 재정관리제도 운영실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분야 감사를 통해 재정 정책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데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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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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