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부동산정책 정상화를 위해(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에서 특위 위원,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2.25 eastsea@yna.co.kr(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에서 특위 위원,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2.25 eastsea@yn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하며, 선거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SNS에 부정선거 끝장토론 누적 시청 횟수가 500만이 넘었다며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라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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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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