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경남 창원의 대표 특산물 축제, 진동미더덕축제가 3년 연속 열리지 않습니다.
창원시와 양식업계에 따르면 미더덕 생산량 감소로 축제에 필요한 물량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올해도 개최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2005년 시작된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됐지만, 고수온과 빈산소수괴 등의 영향으로 생산 부진이 이어지면서 재작년부터 3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실제로 경남 미더덕 생산량은 2021년 2,600여t에서 지난해 130여t 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양식어민들은 생산 감소와 인력 고령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