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오강 중국 국방부 대변인(자료)


중국 국방부는 일본의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 움직임을 두고 "신형 군국주의 망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샤오강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우익 세력이 외부 위협을 과장해 군비 확대의 구실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주중 일본대사관 주최 천황 탄생일 리셉션에는 중국 고위급 인사가 불참해 양국 관계의 냉각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은 일본 여행·유학 자제 권고와 수산물 수입 중단, 일본 기업 20곳 수출 통제 명단 지정 등 대일 압박 조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자국 당국이 챗GPT를 활용해 일본 총리를 음해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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