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의힘은 "중동 분쟁이 고조되는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분열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실질적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2일) 논평을 통해 "지금이라도 '정쟁 정치'와 '말 정치'를 내려놓고 범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분쟁이 격화되고 있고, 그 여파는 대한민국의 경제·안보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미 국제유가는 10% 급등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물류비용 또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동을 방문한 우리 국민의 귀국 일정은 차질을 빚고 있다"며 "보다 세심하고 신속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은 안심하고 일상을 즐겨라'고 발언에 그치고 있을 뿐,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문제와 북한 문제 등을 거론하며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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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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