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김모씨를 추가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지난달 25일 첫 소환 이후 닷새만입니다.

김씨는 숭실대학교 편입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확보한 김 의원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차남 조사 이튿날인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조사 첫날인 지난달 26일 차남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소환된 김병기(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뇌물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2.27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뇌물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2.27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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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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