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출근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출근(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3.3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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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출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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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기획처는 단순한 예산 기능 재편을 넘어 향후 30년 대한민국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전략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기획예산처가 해야 될 기능 중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전략의 새로운 설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초대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간사, 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재정의 순기능을 통해 복합적 위기를 극복해달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미래 설계와 대전환을 위한 적극 재정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며, 국민 혈세로 조성된 만큼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가장 높은 효율을 창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입법부인 국회의 예산 심사권이 무시되어서도 안되고 여당만의 예산이 되어서도 안된다며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충분한 심의를 거쳐 가장 적확한 재정이 투입되도록 해나가겠다"며 재정 민주주의와 여야 협치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선 "향후 종합적으로 대통령실과 정부부처와 협의 속에서 논의를 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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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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