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의 중동 체류 자국민 출국 촉구 공지. [모라 람다르 미 국무부 차관보 엑스]미 국무부의 중동 체류 자국민 출국 촉구 공지. [모라 람다르 미 국무부 차관보 엑스]


중동 지역 확전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2일 중동 지역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여행 경보가 적용되는 국가는 이란, 이라크, 바레인, 이집트, 이스라엘과 서안지구·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예멘 등 14곳입니다.

모라 남다르 미 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는 "안전 위험으로 인해 해당 국가에 체류 중인 미국 국민은 가능한 상업 교통편을 이용해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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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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