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EPA=연합뉴스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닛케이지수는 3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날 종가 대비 약 2.5% 하락한 56,622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장중 한때 58,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이날은 57,000선이 붕괴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원유 가격 상승과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이날도 소폭 올랐습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환율은 전날 대비 0.3엔 정도 오른 157.3엔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