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전남도는 오늘(3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초 해상풍력 발전소 준공과 터빈 국제 형식 인증 취득, 상업용 해상 풍력 공급 등 국내 대표적 해상 풍력 기업입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역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2032년까지 발전기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합니다.
전남도는 단순한 해상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넘어 설계와 제작, 설치,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와의 협약에 이어 국내 대표 터빈 제조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전남이 해상풍력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22.2GW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 해상풍력 1단지(96MW)가 상업 운전에 들어간 데 이어 영광 낙월해상풍력(365MW), 신안 우이 해상풍력(390MW) 등 대형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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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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