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을 운영하며, 엘리트 부문에는 9개국에서 173명이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해 전체 약 4만 명의 러너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지난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오전 7시 30분,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겨 시작합니다.

또, 서울 전 지역에 사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 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줄일 계획입니다.

대회 당일 새벽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이후 통제를 즉시 해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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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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