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CEO 간담회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CEO 간담회(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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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CEO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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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활성화 등을 통해 서민 이자부담을 낮추는 데 앞장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주요 저축은행 10곳의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저축은행이 서민경제의 금융파트너가 되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적극적으로 정리해 연체율이 진정됐다며 "건전성이 안정화된 만큼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로 돌아갈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어 "저축은행은 단순한 담보나 숫자가 담지 못하는 차주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발견해야 한다"며 "서민·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 공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고 대출모집 수수료를 합리화해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낮추는 데 저축은행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공감하면서도 지역경제 둔화와 건전성 관리 강화로 경영부담이 확대된 상황을 전하며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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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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