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감사원이 검찰청과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광주지검, 국세청 등에서 압수·압류한 가상자산 분실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면서 "압수·압류물 관리의 적정성에 대해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모니터링 실시 배경으로 최근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가 압수한 가상자산 약 421억 원 상당을 분실한 사건을 지목했습니다.
또 지난 2월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 성과홍보' 과정에서 마스터키를 노출해 약 69억 원 상당의 압류물을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점도 감사 실시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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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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