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캐시백 홍보물[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가 지난해 166만호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지난 2년간 같은 달 평균 전기 사용량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인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입니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가정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합니다.
온실가스 감소 측면에서도 15만t의 탄소 배출을 줄여 소나무 약 2,3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뒀습니다.
한전은 전기 사용 절감에 성공한 세대에 지금까지 총 522억원의 전기요금을 차감해 줬습니다. 가구당 연평균 4만9천원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 셈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캐시백을 통해 국가 전력망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력 구입비 부담을 낮추는 등 전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아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전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올해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 200만호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에너지캐시백은 주소에 주민등록 된 구성원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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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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