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기간 SNS 통해 "국제 정세 불안하지만 철저 대비" 메시지
위성락, 순방 일정에도 "수시로 중동 상황 체크해 보고"
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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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5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점검에 나섭니다. 순방 이후 첫 일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대응 상황과 관련해 관계 부처의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중 SNS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 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순방 일정에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수시로 중동 상황 관련 사항을 체크해 대통령께 보고 드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이란 상황에 대비해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매일 오후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간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 회의에서 "무력 충돌이 중동 인근 국가들로 확산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됐다. 국제경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 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기반은 튼튼하고 정부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별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도록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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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위성락, 순방 일정에도 "수시로 중동 상황 체크해 보고"
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한-필리핀 공동언론발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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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점검에 나섭니다. 순방 이후 첫 일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대응 상황과 관련해 관계 부처의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중 SNS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 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순방 일정에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수시로 중동 상황 관련 사항을 체크해 대통령께 보고 드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이란 상황에 대비해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매일 오후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간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 회의에서 "무력 충돌이 중동 인근 국가들로 확산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됐다. 국제경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 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기반은 튼튼하고 정부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별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도록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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