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국방부 제공][국방부 제공]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오늘(4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생도 71명, 남생도 6명, 태국 수탁생도 1명 등 66기 78명은 지난 4년간 군사훈련과 간호학 교육, 임상실습 등을 통해 간호장교로서 역량과 자질을 기르고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습니다.

성적 최우수자에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박희지 해군 소위가, 국무총리상은 이주현 육군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윤지원 육군 소위가, 합동참모의장상은 이유민 육군 소위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안 장관은 축사에서 "1948년 첫 간호장교가 탄생한 이래 간호장교들은 국가와 국민이 부르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 순간부터 그 숭고한 희생과 감동의 역사를 여러분이 이어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군 장병의 건강을 책임지는 군 의료의 핵심 주역으로서, 국가가 부여한 소명과 국민이 보내는 기대를 흔들림 없이 실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임 간호장교들은 전국 각지의 군 병원과 해외 파병지 등 각급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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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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