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OPIX Syria Iran US Israel[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이란 미사일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 떨어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폭발하지 않고 진흙 속에 박혔는데, 이 불발탄 위에 아이들이 올라가 노는 모습이 "전쟁의 비극을 보여준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공항 인근 들판에 이란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굉음과 함께 날아온 미사일은 그대로 들판 한가운데 진흙 속에 박혔습니다.
인근 마을 주민은 "미사일이 날아오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며 "집 밖으로 나왔을 때 큰 충돌음이 들려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불발탄에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호기심에 몰려들었습니다.
매달려 놀기도 합니다.
누리꾼들은 "평온한 들판에 떨어진 미사일, 아무것도 모르고 매달려 노는 아이들,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장면"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내전 등으로 아픔을 겪은 시리아에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600명이 넘는 지뢰·불발탄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60명은 어린아이였습니다.
SYRIA IRAN ISRAEL US CONFLICT[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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