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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는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중동 지역에서 귀국 일정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에게 귀국 항공료를 포함, 추가 체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귀국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으로, 현지 체류 기간 발생한 식비 등 체류비, 숙박비, 항공권을 놀유니버스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동 지역으로 출발을 앞둔 고객이 여행을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여행 비용을 100% 환불해줍니다.

세부 기준과 절차는 개별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어제(5일) 기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놀유니버스 패키지 고객은 60여명으로, 이들도 귀국편 항공권 좌석을 확보해 오는 8일 전원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고객들이 큰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책임 있는 보호 조치"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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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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