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했습니다.
오늘(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8.8원 오른 1,476.9원을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10.9원 오른 1,479.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27분께 1,486.4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 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고조됐으나, 이후 양국이 공습을 지속하겠다고 밝히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다시 강해진 분위기입니다.
국제 유가도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4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8.51% 급등해 배럴당 81.0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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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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