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공][강북구 제공]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금연벨'을 운영합니다.
'금연벨'은 담배 연기로 불편을 겪는 구민이 현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스마트 장치로, 버튼을 누른 뒤 약 5초 후에 안내하도록 설계돼 누른 사람을 특정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구청 앞 광장 등 민원이 많은 지역과 과태료 적발 구역을 중심으로 16대가 설치됐으며, 구는 구민이 직접 누르는 방식 외에도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흡연이 잦은 시간대에 안내 멘트를 자동으로 송출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향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기기 운영에 대한 구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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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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