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미래연대 기자회견[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전북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계엄' 논란에 대해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선거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오늘(6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에 희망이 움트기 시작한 시점에 자신의 선거를 위해 계엄이라는 전국민적 트라우마를 다시 꺼내는 정치가 전북을 위한 정치냐"고 규탄했습니다.

단체는 "구태 정치 대신 청년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흑색선전 대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선거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4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기자회견[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앞서 지난 4일 차기 전북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자치도청 폐쇄 여부를 두고 김관영 지사가 내란을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직자들을 내란 동조자로 매도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명예훼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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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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