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 주재(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6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6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와 관련해,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양 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실국이 선제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물가와 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 노력을 격려하면서, 청년·지역 이슈와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구 부총리는 재정경제부가 정부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직원 대상 단기 집중몰입 교육 실시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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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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