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바라보는 장동혁과 배현진다른 곳 바라보는 장동혁과 배현진(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앞)와 배현진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앞뒤로 나란히 앉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2026.2.23
east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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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다른 곳 바라보는 장동혁과 배현진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앞)와 배현진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앞뒤로 나란히 앉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20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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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당의 중징계 처분이 중지된 데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느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법원은 앞서 배 의원의 '당원권 1년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이라도 이런 사태를 연이어서 촉발한 장 대표가 당원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백배사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장 대표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 정도"라며 "내부를 향한 총·칼질은 거두고 국민께서 '야당으로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용기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과 관련해 "현재로선 추가적인 당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어제 인용 결정으로 배 의원의 시당 위원장직 복귀도 당연히 이뤄지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가 이 상황을 언급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 대표는 민생과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하는 상황"이라며 "장 대표가 이 이슈를 직접 언급할 계획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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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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