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vs 이란 교전 사흘째…테헤란 곳곳 폭발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고자 관계 부처 등과 함께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을 오늘(6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 25일부터 미국발(發)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에 '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왔습니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 진출 바이오헬스 수출 기업과 의료기관의 피해가 예상되자 기존 센터를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로 확대했습니다.

피해지원센터에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는 물론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유관 기관도 참여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헬스 수출기업과 의료기관은 대표 이메일(tariff@khidi.or.kr)과 전화(☎043-713-855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웹사이트(www.khidi.or.kr)에서 피해 사례 등 현장 의견을 접수하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관계 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동 지역의 바이오헬스 수출기업과 의료기관의 피해 상황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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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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