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PG[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1월 기준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는 2만1천32명으로, 전년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1월 임금체불 상세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조사가 완료돼 체불액이 확정된 사건만을 산정하는 방향으로 기준이 변경돼 수치가 다소 낮아졌습니다.
1월 기준 체불 금액은 1천916억 원으로 변경 후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1월보다 2.9% 늘었고, 변경 전 기준으로 하면 2천589억 원으로, 전년보다 7.2% 줄었습니다.
체불 사업장 규모별로는 30인 미만이 전체 67.6%에 달한 반면, 300인 이상은 52억 원으로 2.7%에 그쳤습니다.
종류별로는 임금이 907억원으로 47.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퇴직급여가 733억원으로 38.3%. 각종 수당 등 기타가 276억 원, 14.4%로 뒤를 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03억 원, 36.7%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352억 원 18.4%, 도·소매 음식숙박업이 257억 원 13.4%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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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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